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UP스쿨 결연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2009년 한 해 동안 UP스쿨 참여 및 교육경비를 지원한 20개의 기업·단체에 대한 메세나탑 수여와 기업의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60개 기업과 60개 학교간의 합동결연식을 1월 21일(목) 오후 3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결연기업 대표 및 결연학교장, 교육메세나 탑 수여기업 등 총 18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교육감, 부산시장, 상의회장, 부산일보사장) △교육메세나 탑 수여 △합동결연(60개 기업 및 60개 학교) △사진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메세나 탑(감사패)은 2009년 UP스쿨 참여 기업체(단체) 중에서 지원실적이 우수한 20개 기업(단체)을 선정하여 부산시장·교육감·상의회장·부산일보사장 공동명의로 수여된다.

올해 수여되는 교육메세나 탑은 9천만원 이상 지원한 기업·단체로서 대표적인 지원사례로 주)부영은 동래고 우정학사(기숙사) 신축·기증에 이어 경남고등학교에 14억원 상당의 기숙사를 신축·기증하였으며, 의료봉사단체인 위드투게더는 65개교의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구강검사 및 치료비로 7억원상당을 지원하였고, 부산은행은 신종플루 예방 물품비, 저소득층 자녀급식비, 보육교실 운영비 등 6억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그리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102개 클럽은 “더 이상 밥 굶는 학생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로 3억원의 급식비를 107개 학교에 지원하였고, 국제로터리 3660지구는 소년소녀 가장 및 차상위 계층 학생에게 2억원을 지원하여 UP스쿨 결연 운동이 기업·기관·단체·시민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UP스쿨 합동결연은 지난 2007년 6월 18일부터 현재까지 기업체(단체)와 학교간의 결연체결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4,737개 기업체(단체)가 참여하여 총 615억원 상당을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는 60개 기업체 및 60개 학교가 결연을 맺어 12억 7천여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의 뜻있는 기업(단체)과 일선 학교가 교육발전을 위해 협력을 다짐하며, 교육선진도시 부산을 향한 새로운 희망의 출발로, 부산교육의 희망을 심고 나누는 UP스쿨 운동에 더 많은 기업과 단체,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교육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서 부산의 교육발전을 위해 더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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