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월20일 오후 2시 본관 2층 시민홀에서 토론자, 공무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울산공원녹지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기본계획은 ‘도시 환경 업그레이드, 대한민국 녹색성장의 롤 모델 제시’를 ‘비전’으로 △공원 천국 울산 △숲의 도시 울산 △물의 도시 울산 △걷고 싶은 도시 울산 등 4개 전략을 제시했다.
‘공원 천국 울산’은 ‘균형 있는 공원 배치를 통해 울산 시민의 웰빙 라이프 구현’을 ‘기본 방향’으로 구·군별 대표공원 만들기, 테마가 있는 어린이 공원, 미조성 공원 우선조성, 1만㎡ 근린공원의 소공원화, 공원 소외지역 해소, 신규 주제공원 확충, 도시자연공원 정비 등의 사업이 수립됐다.
‘녹지의 질적 양적 향상을 통해 그린 네트워크 형성’을 ‘기본방향’으로 하는 ‘숲의 도시 울산’ 조성을 위해서는 녹지보전·확충·복원, 중점 녹화지구 지정, 단절된 자연의 길 회복, 그린 게이트(Green Gate) 조성 등의 사업이 계획됐다.
‘물의 도시 울산’은 ‘자연과 동화되는 도시민의 건강 활력소 블루 네트워크(Blue Network)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늘 푸른 태화강 조성, 도심 소하천 복원, 신규 수변공원 확충, 울산 명품 해안 조성 등의 사업 등이 구상됐다.
‘남녀노소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친환경 보행 네트워크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하는 ‘걷고 싶은 도시 울산’은 가로수 특화, 보행자 전용도로 계획, 걷기 코스 발굴, 공원녹지 이용체계 구축, 아름다운 마을길 조성, 자전거 도로 계획, 경관도로 계획 등의 사업으로 수립됐다.
울산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 울산시 의회 의견 청취, 관계 행정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경 ‘2025년 공원녹지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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