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9년도 울산시 인터넷 민원 ‘울산시에 바란다’, ‘시장과의 대화’ 분석 결과, 시민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분야가 최다 접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에 따르면 2009년 한 해 동안 ‘울산시에 바란다‘,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민원 건수는 총 2,959건(울산시에 바란다 2,826건, 시장과의 대화 133건)으로 전년도 3,588건 대비 17.5%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중 ‘울산시에 바란다’에 접수된 2,826건 중 1,723건(61%)은 시 자체에서 완료 처리했으며, 관내 5개 구·군 등 타 기관 처리가 807건(28.6%), 취하 및 회신이 불필요한 민원이 150건(5.3%), 기관안내 및 다부처 신청민원이 146건(5.2%) 등이었다.

시에서 처리한 분야별 현황을 보면 시민생활과 직결된 도로·교통분야가 979건(56.8%)으로 가장 많았으며, 환경분야가 227건(13.2%), 복지여성 102건(5.9%), 문화체육 93건(5.4%), 일반행정 90건(5.2%), 도시주택 82건(4.8%), 산업경제 75건(4.4%), 기타 75건(4.4%) 등의 순이었다.

가장 많은 민원이 접수된 도로·교통분야의 주요 민원을 보면 대중교통이용 관련이 302건, 도로 보수·개설과 같은 공사민원이 160건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10년 인터넷 민원 운영활성화를 위해 답변만족도 제고 방안 마련, 원클릭민원도우미(즉시 시정조치 하겠다고 답변한 민원) 대상에 대해 답변이행사항 준수여부 점검, 장기 검토 회신민원에 대한 중요 과정을 민원인에게 수시 안내토록 조치하는 등 인터넷 민원처리에 대한 시민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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