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로 환경오염 방지와 자연순환형 축산업 육성을 위해 가축분뇨처리용 톱밥공급 등 올해 5개 사업에 14억여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가축분뇨의 수분조절재로 인기가 높은 톱밥 6500톤(7억1500만원), 가축의 소화기능 개선을 위한 축산환경개선제 4만8,300kg(2억4000여만원)을 축산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2012년부터 가축분뇨의 해양배출이 중단됨에 따라 지금까지 해양배출에 의존하던 돼지분뇨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축산분뇨 공동처리시설(삼동면조일리, 영농법인 울주양돈조합 운영)에 가축분뇨 운반차량 및 장비구입비 1억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 축산분뇨 처리시설에 2억5000여만원(4개소)을, 축산농가 환풍기 지원사업에 1억500만원(300대)를 투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축분뇨가 예전에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오인을 받았지만 이제는 친환경 농업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원이므로 가축분뇨를 자원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에서는 매년 28만톤의 가축분뇨가 발생하며 그 중 24만7000톤(88%)은 자원화하고 있으며, 1만9000톤(7%)은 해양배출, 1만4000톤(5%)은 언양수질개선사업소를 통해 공공처리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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