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에서는 대구를 국제적인 게임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4.22(금) 15:00, 대구파크호텔에서 낙동포럼을 개최하였다.

대구경북연구원(원장 홍철)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 대구전략산업기획단(단장 이정인)이 공동으로 주최한 포럼은 지난 2004년 3월 대구문화산업발전계획 수립이후 대구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게임중심의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각계 각층의 다양한 논의와 여론 수렴의 장으로 마감되었다.

문광부 곽영진 문화산업국장의 기조연설과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우종식 원장,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박광진 원장의 발제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한나라당 곽성문 의원과 ETRI 디지털컨텐츠연구단장인 이만재 단장을 비롯, 김현국 그라비티 총괄 CSO(보안이사), 권영식 CJ인터넷 이사, 서현진 전자신문 디지털문화부장, 이종원 KOG스튜디오 대표 등이 참석해 대구지역의 게임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곽영진 문화산업국장은 기조연설에서 “대구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강력한 문화산업 육성의지로 타지역의 좋은 모범 사례”라며, “특히 게임, 모바일콘텐츠분야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심한다면 성공적인 문화산업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산업현황에 대한 발표에서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우종식 원장은 대구지역의 게임산업 육성에 대한 발빠른 움직임에 대해 "수도권으로 집중된 게임산업이 동남권의 좋은 파트너를 만났다“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ports산업을 중심으로 대구지역의 게임산업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또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박광진 원장은 “지난해 DENPO와 WCG 한국국가대표선발전을 계기로 대구가 수도권에 이은 게임산업중심지로 변화 중”이라며, “올해는 지역이 게임산업중심도시, e-Sports중심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환경 개선과 게임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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