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9일 국제유가는 미 증시 강세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2/B 상승한 $79.02/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3/B 상승한 $77.63/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28/B 하락한 $76.17/B에 거래 마감

미 증시의 강세로 경기 회복에 따른 석유 수요 증가가 전망되며 유가 상승에 영향

오바마 정부의 의료 개혁안이 지체될 것이라는 가능성 제기가 제약주에 호재로 작용하며 미 증시는 상승 마감

19일 기준 미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115.78 상승한 (1.09%↑) 10,725.43, 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14.20 상승한 (1.25%↑) 1,150.23을 기록

반면, 달러화 강세 및 한파 둔화 예보 등은 장 초반 약세 요인으로 작용

유럽 경기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유가 하락에 일조

유로화 대비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6% 하락한 1.430을 기록

또한, 미 동북부 지역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어 난방유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발표를 앞두고 실시된 다우존스의 사전조사 결과, 원유 및 휘발유 재고가 각각 190만 배럴 및 11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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