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등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 사용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색소의 불법 사용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
특히, 담배·화투 모양으로 제조되거나 포장되어 어린이의 정서를 해칠 수 있는 제품도 단속 대상이다.
작년에는 초콜릿 제조·유통·판매업체 등 93개업체를 점검하여, 유통기한경과 원료보관, 표시기준 위반, 무신고 제조·소분판매 등을 위반한 21개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하였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학교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부모님들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식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식품 구매 시 제품포장지의 영양표시 및 유통기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를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생활안전과
02-380-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