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를 선도하고 한·양방 협진체제 구축에 기여할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이 오는 1월 21일(목) 오전 10시 양산캠퍼스 한방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총 공사비 225억 원이 투입된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은 건축연면적 18,006㎡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200병상을 갖추어 개원한다.

신축 한방병원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설치돼 있으며, 나눔정원, 재활치유정원, 명상치유정원을 마련해 환자가 심신을 안정시키고 병을 호전시킬 수 있는 의료환경을 제공한다.

부산대학교는 한방병원 신축으로 첨단의료 허브로 도약 중인 양산캠퍼스의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치과병원, 어린이병원 등과 어우러져 한·양방 협진체제를 구축하여 세계적인 의생명과학의 메카 조성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또한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방의 과학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선도하면서 그 결과를 활용하여 한의학의 산업화·세계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한방임상센터도 연면적 4,716㎡에 지상 4층 규모로 신축 중이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부산대학교는 2008년 3월 국내 유일의 한의학전문대학원을 개원했으며 부속한방병원, 한의학임상연구센터 및 산학단지를 갖춘 한방의료 클러스터 구축으로 한의학 연구의 세계적 중심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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