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어르신 및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노인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노인학대예방센터(센터장 정덕규, 남구 이천동 소재)은 23일 오후 2시~4시에 유동인구가 많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남편 입구(삼덕지구대 옆)에서 노인학대 예방 사진 전시회를 갖고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의 장을 만들었다.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 따른 사회변화와 전통적 가족부양체계 해체 등의 영향으로 노인들에 대한 학대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노인학대문제의 예방·보호 및 상담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 시·도별 1개소씩 노인학대예방센터 설치 및 긴급전화『국번없이 1389』를 운영하게 되었다.

대구광역시 노인학대예방센터에서는 노인학대 문제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처를 통하여, 노인학대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학대받는 노인에 대한 위기개입 서비스와 함께 응급보호조치 등 삶의 질 향상 및 권리증진을 도모하는 데 큰 목적이 있으며,

무엇보다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노인학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노인학대 예방 사진전시회 및 캠페인, 길거리 상담소,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 전광판(국채보상기념공원외1) 등 범시민적인 홍보·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노인학대 예방사진전시회 및 캠페인, 길거리상담소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은 대구역 광장, 국채보상기념공원, 달성공원 등 노인을 비롯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실시함으로써 노인학대에 대한 심각성과 실태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노인, 주부, 대학생, 신고의무자 등에게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노인학대 사례의 조기발견 및 노인학대를 사전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기대한다.

대구광역시 노인학대예방센터는 신고인의 신분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고, 학대피해 노인, 가족 및 친지, 이웃 등 누구나 신고가 가능하므로 주변에 노인학대를 발견한 경우 망설이지 말고 국번없이 1389번을 이용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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