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황준기 여성부 차관은 1. 20(수) 오후, 경기도에 소재한 모자 일시보호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에 방문하는 보호시설은 가정폭력피해자와 동반자녀가 함께 입소할 수 있는 곳으로, 상담·심리치료·의료·법률 지원, 자활을 위한 취업교육 및 전문취업기관과 연계한 구직 알선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황 차관은 이 날 배우자의 물리적·정신적 학대로 피해를 입은 피해여성들의 고충과 필요로 하는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였는데,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것으로 이웃사랑 실천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 차관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많이 듣고 정책에 반영하여 체감되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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