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을 전 세계(188개국 8,250만 가구 / 국내 1,030만 가구)에 소개하는 영어국제방송인 아리랑TV(사장 정국록)가 1월 20일(수)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 공공기관 업무보고회에서 ‘2010년에 추진할 방송운영계획’을 유인촌 장관에게 보고하였다.

이날 정국록 사장은 2010년도 방송운영지표를 “G20 Korea,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아리랑국제방송”으로 정했다며 금년도 방송기본 방향을 ‘G20 정상회의’를 대비한 전략적 방송편성을 통해 국가브랜드의 향상을 극대화하는 한편, 전략국가에 대한 방송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프로그램 평가제도 등 프로그램 품질을 강화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히 2010년도는 국가적 대행사인 ‘G20 국가정상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아리랑TV가 본 행사의 영어주관방송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금년 신설된 <G-Korea (토 오후 7시 30분/담당PD 박정우)>를 통해 G20정상회의 관련 내용, 세계적 이슈로 부상한 녹색성장, 세계 속에서 성장하는 Global Koera 의 국격을 상승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G20국가정상회의 한국개최를 연중으로 홍보할 수 있는 <SB물(a-Live)>을 제작하여 방영중에 있으며, 2010년도 특집 기획물로 현지르포 10부작 <G20를 가다>를 제작·방영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권 국가간 교류프로그램으로 방영하고 있는 <SWAP Asia>외에 <SWAP World>프로그램을 신설하여 G20국가들과 프로그램 교류를 활성화하여 해당국가들의 프로그램 방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0년도부터는 아리랑TV가 운영하는 국내채널과 해외채널 간의 편성차별화를 통하여 국내채널은 <다문화 원어방송 전문채널>로 특화시키고, 해외채널은 영어 뉴스를 대폭 강화한 <실시간 한국정보 채널>로 그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간 아리랑TV는 콘텐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실행하여 2009년은 양 매체의 프로그램이 거의 동일한 수준(차별화 10% 이하)을 이루었으나, 2010년부터 점차적으로 국내 및 해외매체 간 콘텐츠 차별화를 추진해 2013년에 30%까지 차별화 수준을 높일 계획이라며, 이와 관련하여 국내채널에는 국내 최초로 베트남 드라마 <짜이-엔>을 베트남 원어와 한국어, 영어자막으로 주2회 방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0년도에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뉴스를 기존 7회에서 10회로 늘려 방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세계 시청자들은 한국에 대해 더욱 많은 정보를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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