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도는 우선 ‘고용 없는 경기회복(Jobless Recovery)’이 우려되는 가운데 “일자리 창출”이 전 국가적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체계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정지원, 공공행정, 경제산업, 문화관광, 농림수산, 사회서비스, SOC 확충 등 총 7팀 56명으로 구성된 ‘희망일자리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道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총괄해 모든 시책이 일자리 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지원하면서, 여러 곳으로 분산된 정부지원 일자리 사업과 새롭게 발굴된 일자리 대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일자리 창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충돌을 조정·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매월 초에 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경제산업국장이 주재하는 실무회의를 통해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등 국가고용전략회의와 연계하여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희망일자리 추진단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기존의 ‘비상경제상황실’을 ‘희망일자리 종합상황실’로 확대·개편하여(2팀 7명), 일자리 창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군과 道, 중앙정부 간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보고체계도 마련했다.
특히, 지역에서 실질적인 고용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대전종합고용지원센터 및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서 지역 차원의 일자리 총량 확대를 위해 힘을 모아나갈 방침이다.
희망일자리 추진단장을 맡은 권희태 경제산업국장은 “올해 일자리 창출은 국가와 도의 역점 추진 사항인 만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물론, 국가 및 민간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까지도 주체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전 부서와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협조를 통해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생산적인 일자리 제공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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