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2010 작심 365 목돈마련 프로젝트’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20일부터 고객들의 목돈마련을 도와주는 ‘2010 작심 365 목돈마련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0 작심 365 목돈마련 프로젝트’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목돈마련의 꿈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목표금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를 해 주는 것이 그 특징이다.

행사 기간 중 씨티은행의 적금 및 적립식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은 3개월에 한번씩 목돈마련 상황을 체크해주고 지속적인 적립을 응원해주는 씨티은행의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받게 된다. 또한 연말까지 매월 꾸준히 불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개근상으로 예스24의 2,000원권 상품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특별상으로 뉴욕여행권, 클럽메드여행권, W호텔숙박 및 저녁식사권, 아이폰, 넷북, 화장품세트 등 푸짐한 선물이 증정된다.

씨티은행은 지난 해에도 많은 고객들의 목돈마련을 도왔던 작심 365의 성과를 축하하고, 2010년에도 더 많은 고객님들의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3년만기 적금 최고 연5.5%(세전), 2년만기 최고 연4.6%(세전), 1년만기 최고 연4.1%(세전)의 우대 적금금리를 제공한다.

적금과 적립식펀드의 매월 불입을 기준으로 수여되는 개근상과 특별상은 2011년 1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전희수 한국씨티은행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목돈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씨티은행이 목돈마련의 개인 트레이너가 되어드릴 것이며, 이번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고객들께서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목돈마련에 도전해 보고 목돈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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