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품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 전주역 교통광장 공원 조성, 영화의 거리 조성 등 -
전주시는 2009년 코레일측에서 13억원을 들여 조성된 전주역 교통광장과 연계한 녹지공원조성 사업을 위해 올해 12억원을 투자, 광장 일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차 이용객과 주변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한다.
고사동 영화의거리는 특성을 고려한 도로구조 개선과 야간경관 설치, 간판정비사업 추진 등으로 영화제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동안 시는 웨딩거리와 오거리 문화광장, 청소년거리, 기린로 전자상가 거리 조성, 은행로 개설, 남천교 가설 등 사업을 추진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또한 총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조성중인 덕진시민광장은 이달 말 준공할 예정이다.
2. 수요자 중심 대중교통체계 및 환경 조성
- 교통관리시스템 구축, 공영주차장 확충 등 -
고품질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40억원을 투자해 교통관리시스템(ATMS)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ATMS은 도로교통 전광판 및 ARS, 인터넷, 휴대폰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에게 시내버스 안내 등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도심 주차난 극복을 위한 공영주차장도 지속 확충한다. 인후3동에 2억4천만원을 투자해 70면을 확보하고 중화산2동과 서신동에도 각각 22억원, 47억원을 들여 100면, 15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 저상 시내버스 6대와 장애인 콜택시 5대를 구입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도모한다. 장애인 콜택시는 2011년 까지 총 23대를 목표로 구입할 예정이다.
3. 삶의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서비스 제공
- 노후공동주택 시설개선, 해피하우스 시범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사업비로 단지별 1,000만원, 어린이놀이터 시설개선사업은 700만원 정도를 각각 지원,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해피하우스 시범사업은 우선 1단계로 인후2동 주민자치센터에 센터를 개소하고 6억원을 투입, 기존 단독주택의 누수·누전 등 긴급하자보수와 간단한 교체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사회취약계층은 주택 개·보수 사업비로 호당 600만원을 지원한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181개 농촌마을과 도시 16개 구역에 112억원을 투자해 도로개설과 주차장 확보, 공원 등을 조성, 열악한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4. 도로망 구축으로 교통흐름 개선
- 태평로 확장, 북부권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등 -
지난 2004년부터 77억원을 들여 추진중인 태평로(800m) 확장공사는 올해 하반기 중 완공할 예정이다. 국책사업인 북부권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은 올해 200억원을 투입, 용정동에서 완주군 용진면까지 11㎞ 구간을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건설에는 5천억원을 투입, 13년만인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며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전주~논산간 고속도로 확산사업 역시 335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올해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5. 구도심 활성화 4+1 도심재생 사업 추진
- 민관거버넌스 구축과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 -
전주시는 지난 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주민참여 도시재생 시범도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도시재생 권역별 기본구상 연구용역과 전주부성길 4대문 복원구상 용역을 완료했다. 덕진문화벨트 조성 기본계획과 공공기관 이전지 활용 기본구상, 승마장 이전부지 활용 구상용역 등은 오는 2월말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5대 권역별(남부도심권, 북부도심권, 팔달로권, 백제로권, 산업단지권) 추진계획 수립을 통한 마스터플랜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송기항 건설교통국장은 “전주시민 모두가 살기 편한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도로망 구축사업 등으로 향후 전주광역권으로의 도약과 새만금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으로 파트너쉽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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