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중국 삼성 박근희(朴根熙) 사장, 중국 청소년발전기금회 꾸샤오진(顧曉今) 비서장, 공청단 하북성위원회 한쥔란 (韓俊蘭) 부서기, 당산시 도우수화 부시장, 후어주앙초등학교 교장 및 교사, 현지 언론 기자 및 한국특파원 등 80 여명이 참석했으며 동 초등학교의 학생들 같이 한 행사는 전체인원이 약 500 여명에 이르렀다.
이로서 삼성전자는 후어주앙초등학교의 낡은 교사(校舍)를 허물고 새로운 배움의 터를 학생들에게 선물할 수 있게 되었으며, 후어주앙초등학교는 '제1호 삼성애니콜 희망초등학교'로 새로 태어나게 되었다.
후어주앙초등학교 학생들은 대형'소망판(素望版)'을 만들어 삼성애니콜에 감사를 나타냈다. 이 소망판에는 400명의 학생사진을 붙여'三星 Anycall'이라는 로고를 만들었으며, 로고 바깥쪽에는 학생들의 소망내용이 들어있는 소망카드가 부착되어 있다.
1955년에 개교한 후어주앙초등학교는 1976년 대지진으로 학교가 파괴되어 현재의 위치로 이주하였으며, 이후 현재까지 30년간 사용되어 작년 중국 교육부의 검사결과 일부 교사(校舍)가 위험수위에 육박해 사용이 중지되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중국에 45개 초등학교와 도서관 건립을 지원하는 '삼성애니콜 희망초등학교'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올해부터 매년 15개씩 3년간 중국 전역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로 이번 하북성 후어주앙초등학교가 첫번째 대상이다.
이번 '삼성애니콜 희망초등학교' 사업은 중국 농촌 빈곤지역에 학교를 설립하고 빈곤퇴치를 지원하는'희망 프로젝트(희망공정)'라는 중국정부의 중점 사회공익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삼성그룹이 인재 제일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그동안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데 힘써왔으며 중국 삼성도 2005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중국인민에게 사랑 받고 중국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을 발전한다는 비전을 설정하고 앞으로 중국 내 인재를 확보하고 양성한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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