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 2014년에 완공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인 개관과 운영 준비를 위한 운영체계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2010년 1월 26일(화)부터 27일(수) 양일간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개최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시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전당)은 세계에 유례없는 대규모 복합문화시설로 민주평화교류원, 아시아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아시아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 등 5개원으로 구성되며, 각 원간 교류와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아시아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발전소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전당은 예술적 창의성(창조적 아티스트)과 첨단기술(디지털 베이스)이 결합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창출하며, 아시아의 문화예술 자원·예술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문화외교 거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의 ‘전당 운영체계 구축사업’은 지금까지 개발된 전당 운영프로그램을 검증하고 새로운 시범콘텐츠를 구체화·가시화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예술극장 기획안 국제공모 및 프로듀서 캠프” 등 총 8개의 세부과제에 약 40억원을 투입한다. 사업 수행기관들은 2009년 10월 공모와 12월 사업제안서 평가를 거쳐서 선정되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8개 사업의 수행기관(대학, 협회 등), 민간 현장전문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및 광주광역시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수행기관의 사업 세부추진계획 발표 및 전문가와 시민의 질의응답으로 1개 사업당 각 60분씩 진행된다.

추진단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 점검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전당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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