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09년 10월 이대에서 개최한 ’제5회 대학으로 찾아가는 천상오(천만상상오아시스)’ 실현회의에서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한 사례이다.
IT기술을 활용한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대학생과 함께 모색, 늦은 시간 버스를 이용하는 직장인, 대학생과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의 버스 이용 편의를 돕는 생활시정을 적극 반영해 맞춤형 모바일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3가지로 ▲모임이나 야근으로 밤늦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을 위한 버스 막차 출발시간 알리미 서비스 ▲늦은 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리는정류소를 지나쳐 종점까지 가는 경우를 대비한 버스 하차 알리미 서비스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대중교통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저상버스 도착 알리미 서비스 이다.
버스 막차 알리미 서비스는, 자주 이용하는 버스 막차가 차고지 출발 시 문자로 알려줘 버스를 놓치지 않고 탈 수 있게 안내해 주는 서비스로, 서울시 소재 버스 총 7,598대의 정보를 제공한다.
버스 하차 알리미 서비스는, 휴대폰에 내릴 버스정류소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 3,4번째 전 정류소에서 문자나 전화로 알려 주는 서비스이다.
저상버스 도착 알리미 서비스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버스도착에 맞춰 외출이 가능하도록 저상버스 전용의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예약 시 도착에 맞추어 문자나 전화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서울시 소재 시내버스(지선·간선·순환 버스)중 저상버스 1,135대의 정보를 제공한다.
버스 문자서비스는 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휴대폰을(702#정류소번호+무선인터넷키)통해 신청가능하다.
정류소번호는 홈페이지(www.bus.go.kr)나 버스정류소 안내판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앞서 서울시에서는 모바일 기기의 이용자 증가, 급격한 IT기술 발전, 시민들의 정보욕구 수준 등을 반영하여 2007년 5월부터 모바일포털 ‘ⓜ서울702’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 휴대폰보급률 : 96.8% (휴대폰 가입자수 47,660천대, 인구수 49,200천명)
◦ 주요서비스 : 8대 분야 42개 서비스(시정참여, 도로소통정보, 버스정보, 지하철정보, 문화행사, 대기정보, 시민제안, 세금납부, 시설예약, 정책투표, 위치기반서비스 등)
◦ 시민제안, 불편신고, 민원상담, 정책투표를 통한 시민고객의 생생한 현장상황 등 시민의견을 수렴, 시정참여 공간마련으로 쌍방향 의사 소통채널 제공
◦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교통정보, 문화정보, 대기정보, 수질정보, 시설예약, 세금납부 등 시민고객이 필요로 하는 유익한 생활정보 실시간 제공
◦ 휴대폰을 통해 새소식, 보도자료, 문화행사, 강좌교육, 채용정보, 입찰정보 등 시민고객이 필요로 하는 유익한 시정정보 실시간 제공
앞으로도 서울시에서는 시민고객의 현장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불편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며, 시민고객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사용편의성 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시민고객 중심의 모바일행정을 펼쳐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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