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대시장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는 룰라정부의 일괄된 경제 안정화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최근 몇 년 전부터 경기회복세와 함께 IT업종 등에 대한 관심이 대폭 증가하면서 우리시 수출상담제품에 대한 반응이 기대이상으로 좋아 총59명의 현지바이어와 1,226만불 상당의 수출상담을 벌였으며, 수개월내에 665만불이상의 수출계약이 체결될 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에서는 종전에 보기드물게 상파울로 상담장 현장에서 2만불의 실제 수출계약이 이루어져 선적작업을 시작하였고 또 한업체는 상담과정에서 가격면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여 현지계약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으나 현지바이어와의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상파울루 무역관장에게 30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대행하도록 조치를 취하는 등 금명간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중남미 시장개척 활동기간중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한 업체는 (주)사람과 미래(대표신창윤)로 총 600만불의 수출상담을 벌인결과 브라질의 ICAKEL그룹과 340만불의 수출MOU를 체결하였다.
이업체는 지난해 6월에도 싱가폴에서 열린 보안장비전시회에 참가하여 200만불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달 4월초 미국 라스베가스전시회에서 현지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고도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주)사람과미래의 유무선DVR은 기술집약적 무선기술이 가미된 보안제품으로 4채널주파수가 서로의 간섭을 받지 않고 동시에 4채널 화면을 보여주고 녹화하는 최첨단 기술을 갖고 있어 앞으로도 해외수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멀티미디어 강의시스템을 생산하는 예스필(대표 김병혜)의 경우 브라질에서 발행되는 VEJA라는 유력일간지에 ‘한국이 할 수 있으면 우리도 할 수 있다’ 라는 제목하에 한국이 가난한 나라에서 현재의 경제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때문이라고 한국의 교육정책 및 교육시설에 대한 설명기사가 실린 시점에 시장개척에 나서 브라질 교육관련 업체들로 부터 지대한 관심속에 상담이 이루어져 Data Network사와 30만불 수출상담을 벌이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나머지 IT솔루션업체인 일산정보기술공사는 아르헨티나 인더코사와 10만불 MOU를 체결하였고 광산업체인 신한포토닉스사도 브라질의 Fibraum과 에이젠트계약을 추진키로 하였다.
중남미 시개단 활동은 새로운 IT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남미시장에 관내 중소기업의 시장판로개척을 위해 계획되었다. 광주시가 이번 중남미시장개척활동을 통해서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증진과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이윤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밑거름이 된다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다 할 수 있다.
시에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시개단활동을 더욱 활성화 시켜나갈 계획이다.
※ 참가업체 현황(생산품)
1. 주영하이텍(프레스금형제품)
2. 서창(자동차용 커튼)
3. 뉴바이오(콘택트렌즈)
4. 네오매사(줌렌즈)
5. 아이씨에프(무선송수신마이크)
6. 예스필(멀티미디어 강의시스템)
7. 일산정보기술공사(자원관리시스템, 행정전산망)
8. 사람과미래(보안카메라, DVR)
9. 신한포토닉스(광통신 수동부품)
10. 밀알식품(가공식품)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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