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와 광주시가 공동혁신도시의 차별화된 특장점과 개발계획, 미래비전, 기업 투자혜택 등을 생동감있는 동영상으로 홍보물을 제작해 투자유치 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20일 전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에 따르면 광주시와 공동으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6개 공공기관의 임직원과 가족들의 안정적인 지방 정착을 돕고 연관 기업·대학·연구소를 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혁신도시 홍보용 영상물’을 제작했다.

영상물은 개발계획, 혁신도시 주인인 16개 공공기관 현황, 청정 자연 속 건강한 문화도시의 면모, 교육 요람으로 새롭게 태어날 미래비전, 2010 F1코리아 그랑프리 등 광주·전남의 각종 세계대회 개최 위상, 남도만이 간직하고 있는 다양한 비교우위 자원 등을 간결하면서도 다양하게 소개하면서 ‘가족의 건강, 아이의 미래, 품격높은 인생,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와 함께 할 것’을 강력히 호소하고 있다.

전남혁신도시건설지원단은 이 홍보영상물을 한전, 농어촌공사 등 16개 이전공공기관에 배포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수도권과 다른 지방 정서를 올바로 이해하고 혁신도시의 미래상을 제대로 앎으로써 자발적이고 안정적인 지방이전이 조기에 가능토록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해 한전을 포함한 5개 공기업이 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지방이전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 상황에서 이전기관과 전략적·기능적으로 관련있는 에너지, 농생명 관련 기업·대학·연구소 등 약 100여개 타깃기업을 선정, 홍보물을 배포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나도팔 전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은 “혁신도시 건설 현장에 건립돼 운영하고 있는 혁신도시 홍보관에 ‘홍보 영상물’을 상시 비치할 예정”이라며 “혁신도시를 찾는 이전기관 임직원, 잠재투자가, 일반 내방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혁신도시를 제대로 알리고 홍보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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