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해외 언론인 방한초청사업은 예년과 달리, 초청 대상자를 해외 유력 매체 언론인 뿐 만 아니라 문화·관광 등 전문분야 기자, 저널리즘 전공 차세대 언론인, 교포 2·3세 언론인 등으로까지 확대하여 다양한 계층과 전문분야의 주요 언론인들이 방한하여 한국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해당국가에서 한국을 알릴 수 있게 했다.
초청 프로그램도
① 주요 국제행사와 수교 기념행사 등과 연계하여 이루어지는 계기별 초청(1주 이내, 30인)
② 방한 언론인이 자유 취재 형식으로 활동한 뒤 현지어로 된 한국 관련 책자나 영상자료들을 제작·배포할 수 있게 하는 심층 취재 초청(5주 이내, 10인)
③ 장차 차세대 언론인으로 활동하게 될 선진국 저널리즘 전공자들을 위한 방한연수(3-4주, 20인)
④ 해외교포 2·3세 언론인들과의 유대 및 협력기반 강화를 위한 한국계 해외언론인 초청(1주, 15인)
⑤ G20 한국개최 관련 회원국 언론인 초청(1주, 50인)
⑥ 한-아세안 협력증진을 위한 아세안 10개국 언론인 초청(2-3주, 30인) 등
다양한 주제와 분야에서 초청사업이 실시된다.
특히 금년도부터는 해외문화홍보원의 해외언론인 초청사업을 ‘베델 펠로우십’ 명칭으로 실시하는데, 1904년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우리나라의 독립과 언론 자유를 위해 활동한 영국 언론인 베델(E. Thomas Bethell, 1872-1909, 한국이름 배설(裵說))을 기념하고자 사업명칭을 베델 펠로우십으로 정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해외문화홍보원은 베델 펠로우십의 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초청 언론인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자료 제공 및 정보 교환 등 사후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방한 인사들의 현지 활동 상황도 주요 외신매체 및 각 재외공관을 통하여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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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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