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2010년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정책을 기업체 연구개발부서, 연구개발 기관, 대학 등 관련 기관들이 공유함으로써 올해 지역 내 연구개발 분위기 조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1부 통합 컨퍼런스, 2부 분과별 세미나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지역 R&D 유공자에 대한 시상, 2009년 지역 R&D 현황 및 성과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울산정밀화학센터 권성헌 사업개발실장, 울산자동차부품혁신센터 한경식 연구기획실장, (주)신영 이재수 기술연구소장,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조재필 교수가 자동차 부품 기술개발 사업화, 리튬 이차전지 관련 원천기술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홍영명 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친환경청정기술센터장이 지난 2년간 지역 R&D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다.
지역 R&D 현황 및 향후추진과제 보고에 의하면, 그간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온 결과 2004년 공공연구기관이 3개에서 2009년 11개로 증가하고, 연구인력도 2004년 104명에서 635명으로 증가하는 등 연구개발 활동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 일광, (주)동희산업, 현대보트라이프(주), (주)씨엔컴 등의 개술개발 우수사례가 소개된다.
이어 1부 통합컨퍼런스에서는 지식경제부 윤갑석 산업기술정책과장이 2010년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및 정부 R&D 지원정책과 사업 프로세서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은 “세상을 바꾸는 Tech+” 기조강연을 통하여 산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2010년 국가 R&D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는 2010년에는 적극적 R&D 활동을 전개할 것을 주문한다.
2부 분과별 세미나는 자동차, 조선해양, 화학, 환경 및 청정생산기술 분과로 나누어서 개최되며, 각 산업별로 최신 기술동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광역경제권 사업 등 현재 지역 내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술개발 과제에 대한 활발한 토론 등을 통해 R&D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날 컨퍼런스는 그 간 지역 내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하여 유치한 연구개발 기관이 지역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고자 올해 처음 기획된 것으로, 앞으로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기술개발 네크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그간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807억을 투자하여 매곡동 오토밸리내에 자동차부품혁신센터, 안전시험센터, 협업혁신관 등을 건립, 한국 자동차 부품산업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다운동 화학혁신단지 내에 정밀화학센터,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영남본부,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및 기술혁신동을 566억원 예산을 투자하여 건립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청정기술센터, 신화학실용화센터가 건립 중에 있어,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분원을 울산에 설립하게 된다.
연구개발 인프라의 확충과 함께 기술개발 확대를 위하여 지역전략산업 진흥사업,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과학연구단지 조성, 지방기술혁신사업 등 11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사업을 기업체, 연구기관, 대학 등이 수행하여 왔다.
올해에는 국가사업으로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가 설계에 들어가고 전기자동차 연구기반 구축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실시되는 등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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