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공기관 배출거래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기 위한 간담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1월 21일 오후3시 시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박인필 환경녹지국장, 배출권거래제 참여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탄소배출권 거래제 참여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는 공공기관 배출권거래제 추진계획 설명, 2010년도 참여기관별 온실가스 감축목표량 발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시범사업 운영규정 소개, 배출권거래제 참여기관 에너지 절약 실천방안 토의, 탄소배출권거래제도 시스템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2010년 공공기관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에는 울산시와 산하기관(15개), 구·군(5개), 교육청(7개), 경찰관서(5개)등 32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참여기관들은 기준년도(2007년~2008년) 평균 대비 3%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했으며, 전문 검증기관을 통해 배출량 검증을 받는다.

올해 참여기관 온실가스 배출목표는 총 4만594톤CO2. (1256톤CO2 감축, 기준배출량 4만1850톤CO2의 3%)

주요 참여기관별 배출목표로는 울산시청 3,059톤CO2 (95톤CO2 감축), 울산시교육청 1168톤CO2 (36톤CO2 감축), 울산지방경찰청 1133톤CO2 (35톤CO2 감축) 등이다.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은 오는 6월, 9월, 12월, 익년 3월 중 5일간(월 11일~15일) 개설되며, 울산시 환경정책과가 임시거래소 역할을 수행한다.

거래방법은 참여기관 중 할당량 미만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한 경우 탄소배출권사이버거래시스템을 이용하여 그 여유분을 다른 기관에 팔수 있으며, 그 반대로 온실가스의 배출이 할당량을 초과할 경우에는 다른 기관에서 배출권을 사 들이는 방식이다.

울산시는 올해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향후 읍·면·동, 초·중·고등학교 등 참여기관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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