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제3국으로부터의 관광객 유치 도모 ▲투어오퍼레이터·여행사·호텔 등 관광관련 서비스 활동 장려 ▲업계의 양국 관광전시회·회의 공동 참가 및 공통 프로젝트 연구 ▲상대측 국민의 입국비자 취득 절차 편의 도모 ▲관광분야 정보 교환 등 관광분야의 포괄적인 협력증진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집트 문화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집트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규모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에 표출되어 국립중앙박물관 역사상 단일 특별전으로는 최다 관람객인 총 45만명이 관람한 바 있다. 정부는 금년 한-이집트 수교 15주년을 맞이하여 이집트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를 개최함으로써, 장기적 관점에서의 이집트 관광객 유치전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동 MOU 체결을 통해 양국간 관계구축을 통한 인적교류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며, 특히 관광 업계간 교류, 국제사회에서의 상호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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