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희망플러스통장’은 근로 저소득층이 월 5만원~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기관이 공동으로 동일금액을 추가 적립하여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적립액은 주거자금, 창업자금, 본인 및 자녀 고등교육 용도로만 사용가능하다.
‘서울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 아동의 교육기회 결핍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월 3~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기관이 동일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며, 적립액은 자녀 교육비로만 사용가능하다.
서울시는 2009년 1월 전국 최초로 저소득가구 자립과 가난 대물림 방지를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본격개시하여, 그간 총 2만 명을 선정하여 저축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감안, 금년에는 총 1만 가구를 추가 선정하여 연말까지 총 3만 가구, 8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에서는 참가자들에 대해 저축 적립액 지원 외에도 금융교육, 가계 재무컨설팅, 창업 및 주거개선 교육, 문화나눔, 사회복지 전문가상담 등 다각적인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생활태도 변화를 유도하고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도에는 자녀의 대입 학자금 마련을 희망하는 저소득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꿈나래통장’ 신청가능 아동연령을 대폭 상향(만9세 → 12세)하고, 개인회생 중이라도 3년이상 성실히 채무를 변제한 경우 신청자격을 부여하는 등 보다 많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하여 제도를 개선, 시행한다.
최종 참가자는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 사업의 경우 해당 자치구의 서류심사와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면접심사를 통하여 최종 결정되며, ‘서울 꿈나래 통장’은 별도의 면접심사 과정 없이 자치구 및 서울시의 서류심사를 통하여 결정된다.
주요 선정기준은 참가자의 자활의지와 향후 저축활용계획, 부양 가구원수 등 가구특성, 저축유지 가능성 등이며, 서울시에서는 복지사각지대의 틈새계층 빈곤 탈출을 돕기 위하여 신청자 중 특히 자립의지가 강하고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한부모가정, 장애인 부양가구, 특별취로자, 새터민 등을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금번 1차 사업별 모집규모는 ‘서울 희망플러스통장’ 1,500가구, ‘서울 꿈나래통장’ 2,000가구이며, 참가 신청은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4월말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120(국번없이)에서 확인 가능하며 제출양식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및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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