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상 최악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아이티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각계 각층의 성금이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를 통해 잇달아 전달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전개한 모금운동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이미 25억여원(1. 21현재)에 달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ARS 및 계좌입금을 통해 보내주는 개인기부뿐만 아니라 삼성 100만달러, 현대자동차 10만달러,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10만달러, 경기도(도지사 김문수) 10만달러를 비롯하여 국정원 직원 일동 4천5백만원, (주)한국야쿠르트(대표이사 양기락) 3천만원, 용인시(시장 서정석) 1천4백만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1천만원, 지구촌공생회(이사장 송월주) 1천만원, (주)에듀윌(대표이사 양현남) 1천만원, 한마음병원(병원장 하충식) 1천만원, 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 원유철) 5백만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경숙)이 3백만원을 기탁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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