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지적측량 민원처리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측량신청인의 알권리 충족 및 분쟁에 따른 민원을 사전 예방하고자 지적측량 결과에 대한 보완(Feed-Back)을 위한 AS(애프터서비스)를 시행하여 도민이 만족하는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적측량수행자는 측량이 접수되면 현지측량을 실시하고 측량의뢰인에게 지적측량성과도를 교부하면서 만족도 조사를 위한 반송용 우편엽서를 함께 통지하고 있으며 불만족 의견이 접수되면 해당 시·군·구청 주관 하에 측량을 실시한 대한지적공사와 합동으로 즉시 현장 확인 및 자료조사 등을 통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은 물론 민원유형을 분석하여 지적측량 제도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2009년 한해동안 일반인이 측량 신청한 19,042건에 대하여 우편엽서를 발송하여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7.5%에 해당하는 3,339건이 회신되었고 회신내용을 분석하면 ‘만족한다’가 94.9%인 3,169건, ‘보통이다’가 5%인 168건이고 2건의 불만족이 접수되었다.

불만족 민원에 대하여는 현장에 시·군·구청 담당자와 대한지적공사 측량팀이 재출장하여 토지현황과 경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민원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으며, 일반적인 지적측량성과도 분실에 따른 재발급 등의 민원사항을 처리하였다.

또한 지적측량결과에 대하여 단순한 지적측량 결과만 제공하던 기존의 “지적측량성과도”를 7종의 정보가 수록된 “지적측량결과부”(지적측량결과부, 측량성과도, 지적측량결과 수행표, 측정점의 위치 현황도, 참고도, 토지 공시현황, 지적측량 수행자)로 변경 서비스함으로써 공급자 중심의 지적측량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여 시행하고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지적측량 A/S 및 지적측량 결과부 발급 서비스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여 측량결과에 대한 불만족 요인 및 궁금증 해소는 물론 경계분쟁 등 지적측량 관련 민원발생을 사전 예방한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청 디자인정책과(280-2355)나 가까운 시·군·구청 민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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