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가치를 높이기 위해 예산 84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2010년 산림자원보호 및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구성 및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설치

시는 화재로부터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5일부터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해 시청과 무등산공원, 5개구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특히, 산불 조기발견과 초동진화를 위해 10억3천2백만원을 투입해 무등산과 각 자치구 등 6곳에 80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구성하며, 산불 감시시설 현대화를 위해 기존 6곳에 설치한 무인감시카메라를 2곳에 추가 설치하고 진화장비 등을 확충해 산불예방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산림 병해충 방제에도 3억5백만원을 투입해 300㏊에서 솔껍질깍지벌레 방제, 고사목제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친환경적인 산림복원사업에 6억5천4백만원을 투입해 2곳에서 사방사업을 실시하고, 대해 임도신설 및 개량 작업을 4곳에서 추진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산림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추진

이와함께,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품격있는 숲 가꾸기를 추진, 19억7천6백만원을 투입해 1,600㏊에 대해 고사목제거, 솎아베기, 임내 정리 등을 실시하고, 15㏊ 규모의 큰나무공익조림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 주변 산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휴양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41억2천만원을 투입, 16㎞의 등산로를 정비한다.

산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서비스증진사업에는 총 3억8천만원을 투입, 숲해설가와 녹지관리원, 학교숲코디네이터, 숲길조사원 등 연인원 6,750명의 일자리창출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는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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