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 김윤옥 여사는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대한적십자사의 노력과 헌신을 치하하였으며,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2010년을 대한적십자사가 국내 및 국제사회의 인도주의 리더가 되는 원년으로 삼고 봉사조직의 확대와 역량 강화, 모금운동 활성화, 혈액사업 및 병원사업의 선진화를 추진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주의 사업 재원마련을 위한 2010년도 적십자 회비모금운동은 500억원 모금을 목표로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일제히 전개된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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