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직원 월급여 자투리 후원금 전달
후원금은 2009년 한 해 동안 시직원 월급여 자투리 지원으로 모은 약 49백여만 원으로 허남식 부산시장이 2월 퇴소하는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자립지원금으로 전달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 20분부터 ‘자립심을 위한 직업선택’이라는 주제로 대동대학 최성락 학과장의 특강에 이어, 후원금 전달 및 격려인사, 감사의 편지 낭송, 기념촬영, 부산시립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시직원 월급여 자투리 모금 사업은 부산광역시 아동복지시설 퇴소 아동 자립지원을 위하여 지난 2008년부터 모금하고 있으며, 시직원 1,166명과 유관기관 33명, 자치구·군 10명, 민간 2명 등 총 1,211명의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허남식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린 학생들을 맞아서 믿음직한 청년이 되도록 정성을 다한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퇴소 청소년들에게 “젊음과 열정을 가지고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로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완성시켜, 스스로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고 인생의 승리자가 되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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