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쇠고기 이력제 특별 단속 실시
단속기간은 내달 27일까지로, 도내 소 사육농가, 도축장, 식육포장처리 업소 등 총 8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특별 단속은 도 및 시·군의 유기적인 합동 집중 단속으로 효과를 높이고, 사전 단속 및 철저한 현장지도를 통해 제도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소의 출생 및 폐사, 양도·양수, 수입·수출한 경우 사실 신고 여부, 도축장의 경우 귀표 미부착 소의 도축, 라벨 부착, 검사관 및 등급판정사의 전산입력 및 귀표 파쇄 실태, 식육포장처리업소는 개체별 식별번호 표시 및 장부기록 이행 실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소의 출생 등 신고 및 개체 식별번호 표시, 이력제 관련 기록관리 실태를 일제점검, 단속하되 위반시설이 의심되거나 부인하는 등 고의적인 위반사례는 시료채취를 통해 DNA검사 등 으로 동일성 개체 여부를 확인하여 가중 처분 조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단속과정에서 영세업소의 피해가 없도록 사육농가 및 관련업소에 적극 안내하는 등 홍보하는 한편, 이번 단속기간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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