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족봉사단 페스티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족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1월 24일(일)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주최로 가족봉사단 페스티벌이 실시된다.

2008년 이후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활동하는 가족봉사단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봉사단이란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족단위 자원봉사활동단체로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녀들은 봉사를 통한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고 가족구성원들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역량강화를 위한 조력지원 및 서울시민의 가족행복지수 제고를 위한 사업을 시행하는 곳으로 2007년 7월 개소하였다.

매년 전 자치구가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8년 태안지역 환경봉사), 5월 서울시청 앞 광장 “별별가족축제”에 이어 2009년에는 강원도 횡성지역에서 25개 자치구센터가 연합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 한 바 있다. 2010년에는 5월 중 개최되는 “별별가족한마당”에서 가족봉사단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가족봉사단 페스티발 등 다양한 행사 및 캠페인에서 서울시 가족봉사단 활동이 확대되어 가족단위 봉사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자녀들에게 봉사의 참된 의미를 보여주고 부모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성원의 강점을 나눔으로 이웃 간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가족봉사단은 자치구별로 특성에 맞게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봉사단이 약 400여가족 1,250여명이 등록된 상태이며 연중 자치구별 특성있는 가족봉사단 활동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관악구 “푸르미” 가족봉사단은 관악산 생태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으며 그 외 자치구별로 특성에 맞게 저소득 가정과 멘토·멘티, 시설방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구별 활동 별첨)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2010년 가족봉사단 교육, 간담회를 연중 실시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25개 자치구 연합활동으로 5월 “별별가족축제” 제3회 가족봉사단페스티벌 등 연합행사를 통해 가족봉사단 홍보와 응집력을 높이고 있다.

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가족이 가족봉사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현재 활동 중인 가족봉사단에게는 2009년 1년간의 가족봉사활동을 돌아보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가족봉사단에 대한 시상과 가족봉사단이 주인공이 되는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가족봉사단 가입 및 활동은 거주하는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단 2인 이상 가족이 가입해야 한다(가입문의 1577-9337). 활동 및 본 행사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02-318-8169).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저출산대책담당관 우욱진
6321-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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