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는 중학부에서 영신중, 고등부에서 현일고, 대학부에서 인천대, 일반부에서 울산동구청 등이 각각 우승하였으며, 전주대는 용사급에서 김성길 선수가 우승하는 등 씨름의 명문대로 좋은 성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에서 신도연 회장(대한씨름협회)은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씨름이 위기에 맞고 있다.”고 전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자.”고 하였다. 이남식 총장(전주대)도 축사를 통해 “향토와 모교의 명예를 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장소인 전주대 희망홀(대형 천막/막구조)은 최근 대형행사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희망홀은 지난 3월 17일부터 진행된 세계난산업엑스포를 치루는 등 컨벤션기능을 함께하여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행사전문가들은 “전주대 희망홀이 대형행사를 치를 수 있어 타지인이 전주에 와 소비하는 경비로 따지면 엄청한 경제적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사례는 세계난산업엑스포에서 수만명이 찾아온 것을 들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이처럼 희망홀이 전주의 명소로 각광받는 이유는 최근 대형행사 많아지지만 전주에 컨벤션홀이 없기 때문이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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