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FI제시 案에 대한 산업은행 입장
다만, FI들이 제시한 대안이 시장의 손실을 줄이고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생에 도움이 된다면 Open Mind로 신중히 검토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산업은행이 적극적으로 도울 것임.
향후 산업은행이 대우건설을 인수하여 투자이익 발생시, 전체 채권단에 대해 형평성 있고 합리적으로 Profit Sharing 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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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기업금융2실
안양수 단장
787-6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