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체류 우리 국민 긴급구호물품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1.12 아이티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하여, 아이티에 체류중인 우리국민에게 식수, 라면, 휘발유, 휴대용 전등, 위생용품 등 1만불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금번 강진으로 인한 우리국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우리국민이 운영하는 봉제공장이 파손되는 등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아이티 내 열악한 치안·위생환경으로 인해 생필품 및 위생용품 등이 긴요한 상황임을 감안, 외교통상부는 아이티 관할공관인 주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을 통해 다음 주중에 상기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 외교통상부는 09.9월 미국령 사모아 지진해일 발생시에도 재산피해를 입은 우리국민들에게 1만불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제공한 바 있음.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재외국민보호과
2100-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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