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수학교 급식 ‘우수 농·축산물’ 지원
특수학교는 정신장애·청각장애·지체부자유·시각장애·정서장애 등 장애 학생만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학교로 현재 서울시에 총29개교 4,991명이 재학중(‘09년도 기준)이다.
‘09년 가락동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시범 설치하고, 5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구매 비용을 보조한 바 있다.
일반 농·축산물 구매 비용 대비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의 구매비용이 높은 것을 감안, 차액을 보조해주는 형식으로, 시범사업 평가 결과 학교급식 만족도 및 신뢰도 개선에 80%이상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09. 7월 교직원, 학생 및 학부모 1,000명 대상 조사)
이에 초등학교 대상 대폭 확대에 이어 장애 청소년에 대한 복지 향상 차원에서 특수학교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10년 초등학교 250개교 ,특수학교 29개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강서 농산물 도매시장 내‘친환경 급식 유통센터’를 통해 안전성 검사를 거친 우수 농·축산물을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저렴하게 학교로 공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시-자치구-학부모 분담에 의해 추진되나, 특수학교의 경우 시교육청 지원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과 자치구간 분담의 형평성을 고려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시에서 차액을 전액 부담하여 지원한다. ‘10년 초등학교 1인 지원 금액은 187원 정도이고, 특수학교의 경우 초·중·고교 학생이 함께 재학 중인 점을 감안하여 1인 1식당 417원의 우수 농·축산물 구매비용을 보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의 경우 곡류를 제외한 농산물 및 축산물(쇠고기, 돼지고기)를 대상으로 지원하였으나, 장애 학생들에 대한 복지 확대 차원에서 곡류까지 포함하여 지원키로 결정하였다.
서울시 남승희 교육기획관은 “이번 지원을 통해 특수학교 급식이 더 안전해지고 건강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학교 및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1.25(월)~29(금)까지 학교의 수요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신청한 학교에 한해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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