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설 선물세트, 무료배송에 최대 38.8%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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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코스피 027410
2010-01-25 08:57
서울--(뉴스와이어)--주말이 포함되어 짧은 연휴에 발렌타인데이까지 겹친 이번 연휴. 야근과 휴일근무 등으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편의점에서 초특가 추천상품부터 실속형 선물세트, 무료배송상품 등 할인점 못지않은 혜택을 제공한다.

챙길수록 내려간다, 최고 38.8% 할인!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사전구매 시 51품목에 대해 10%할인을 받고, SKT멤버십 소지자는 추가로 15%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제휴카드(외환카드, 시티카드)로 구매 시 20% 중복할인을 받으면 최고 38.8%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발품 팔아 할인점 가지 않고 점심시간, 퇴근시간을 활용해 편의점에 들러보자!

연휴가 짧아도, 무료배송상품으로 새해안부를!

짧은 연휴로 멀리 떨어져 사는 친지들을 못 만나도 이달 21일부터 2월 8일까지 전국 4700여개의 훼미리마트에서 무료배송상품을 주문하면 걱정 없다. 연휴가 짧았던 작년 추석에 무료배송상품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었기에, 이번 설에는 전체 318품목 중 206품목을 무료 배송으로 운영한다.

실속형 상품은 매장에서, 프리미엄 상품은 택배로!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의 종류를 조미통조림, 잡화, 음료, 주류 등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대는 3만원 미만의 중저가 상품을 지난해 추석대비 12%P증가한 80%로 확대 운영한다. 여기에 3+1, 5+1, 9+1, 10+1 의 ‘+1 상품’도 104품목을 운영하고, 10세트이상 주문 시 고객만족센터 (1577-3663)에서 주문이 가능한 대량구매전용상품도 출시했다.

한편, 지난해 추석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상품들은 무료배송 상품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번 설에는 한우이력추적시스템 등록상품인 한우암소프리미엄세트(냉장, 4.8kg, 900,000)를 비롯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밖에도 웰빙에 관심이 많은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홍삼, 수삼, 더덕, 표고버섯 등 건강식품 품목을 강화했다.

발렌타인 데이, 졸업·입학 선물도 OK!

설 연휴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하자니 남자친구 초콜릿을 못 챙기고. 이럴 땐 미리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주문하면 된다. 길리안 씨쉘 초콜릿(28,500원), 핸드메이드 다몰 블랙(38,000원), 와인초콜릿세트(40,000원) 등 다양한 초콜릿과 함께 비오템스킨로션세트(78,000원), 랄프로렌 옴므 블루 스킨로션세트(109,000원) 등 선물류도 백화점을 가지 않고 무료배송주문 할 수 있다.

졸업 입학 선물을 위한 가전제품도 강화했다. 닌텐도위핏(98,000원), 아이리버 전자사전(D100 8G, 308,000원), 아이리버MP3(E200 8G, 179,000원), 소니컴팩트디카(DSC-TX1, 479,000원) 등 인기 있는 상품위주로 구성했다.

선물세트 구매하고, 예매권 받고!

발렌타인데이 상품을 구매하고 홈페이지(www.familymart.co.kr)에서 영수증을 응모하면 뮤지컬“아이 러브 유”티켓을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무료배송상품 주문고객 전원과, 사전예약주문 후 구매영수증으로 홈페이지 응모자를 추첨해 영화 “의형제” 예매권을 총 3,300명에게 증정한다.

웹사이트: http://www.bgfret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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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훼미리마트 홍보마케팅팀
이석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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