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광주광역시와 금년 첫 정례협의회 개최
이번 첫 정례협의회에서는 양 기관의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과(팀)장/정책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2011년 연차별 실시계획안, 현안업무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지난해 9월 구)전남도청 별관을 부분보존하기로 합의에 따라 2010년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공기 단축 노력 등을 적극 강구하면서 경쟁력 있는 전당 콘텐츠 확보를 위한 시범사업 가시화에 역점을 두고 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별법에 의거하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역할 분담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정부는 조성사업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아시아문화산업 투자조합 결성 지원 및 출자, 전당과 아시아문화권 교류네트워크 구축 등을 맡고 있으며, 광주광역시는 문화예술 진흥, 관광기반 조성, 민자유치 계획수립 및 시행, 시민문화 진흥,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등의 책무를 맡고 있다. 문화산업 등 기반조성사업은 정부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하기로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이번 정례협의회에서 광주광역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 조성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도 심도 있게 협의할 계획이다.
앞으로 매월 개최되는 정례협의회는 핵심 추진주체간의 긴밀한 소통과 함께 현안문제 사전협의 및 해결방안 모색, 시민사회의 참여방안 마련 등을 위한 창구가 됨에 따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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