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델리숍,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수제초콜릿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로비층에 위치한 델리숍(Deli Shop)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2월1일부터 14일까지 파티시에가 직접 마련한 다양한 종류의 수제초콜릿과 초콜릿 케이크를 선보인다. 수제초콜릿은 프랑스 최고의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Valrohna)’로 만들어 깊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

고소한 너트가 들어간 ‘코코아 로쉐 초콜릿’, 얼그레이의 깊은 향이 베어있는 ‘얼그레이 초콜릿’, 장미모양 장식이 눈에 띄는 ‘코코넛 초콜릿’ 및 화이트 초콜릿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텐드리스 초콜릿’ 등이 대표적인 수제초콜릿으로 손꼽히며 총 17종류가 마련되어 있다.

수제초콜릿은 개당 1,400원부터 1,800원이며, 박스로 구입할 경우에는 8천원부터 3만 9천원이다. (세금 별도)

델리숍은 이 외에도 ‘하트 초콜릿 박스’와 ‘로즈 초콜릿 박스’ 등 초콜릿으로 만든 박스를 준비했으며, 초콜릿 박스에 작은 수제 초콜릿을 담아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가격은 각각 5만원부터(세금 별도). 또한, 진한 초콜릿 맛이 일품인 발렌타인 초콜릿 케이크와 라즈베리 치즈 케이크 등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다. 가격은 각각 3만 6천원(세금 별도).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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