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델리숍,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수제초콜릿 선보여
고소한 너트가 들어간 ‘코코아 로쉐 초콜릿’, 얼그레이의 깊은 향이 베어있는 ‘얼그레이 초콜릿’, 장미모양 장식이 눈에 띄는 ‘코코넛 초콜릿’ 및 화이트 초콜릿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텐드리스 초콜릿’ 등이 대표적인 수제초콜릿으로 손꼽히며 총 17종류가 마련되어 있다.
수제초콜릿은 개당 1,400원부터 1,800원이며, 박스로 구입할 경우에는 8천원부터 3만 9천원이다. (세금 별도)
델리숍은 이 외에도 ‘하트 초콜릿 박스’와 ‘로즈 초콜릿 박스’ 등 초콜릿으로 만든 박스를 준비했으며, 초콜릿 박스에 작은 수제 초콜릿을 담아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가격은 각각 5만원부터(세금 별도). 또한, 진한 초콜릿 맛이 일품인 발렌타인 초콜릿 케이크와 라즈베리 치즈 케이크 등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다. 가격은 각각 3만 6천원(세금 별도).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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