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그 업무 영역이 방대하고 국민들이 생활 곳곳에서 수시로 접하고 있는 데 반해 실질적인 홍보가 부족했다고 판단하고,「국민의 좋은 이웃, 법무부」라는 제목으로 홍보 책자를 제작했다.

법무부로서는 처음 제작한 이 홍보 책자에는 법무부의 비전과 미션, 정책 현황, 조직 소개, 대국민 활동, 연혁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책자의 면면을 살펴보면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려는 법무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우선 표지에 평범한 국민들의 모습을 내세워 딱딱한 관공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로 제목을 인쇄한 세심한 배려도 주목할 만한 점. 또한 책자 앞뒤에 어린이가 창에 입 맞추는 모습과 창을 통해 하늘을 쳐다보는 모습을 실어 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창(窓)’은 김승규(金昇圭) 장관의 인사말에서 법무부의 변화하는 모습을 설명하는 소재로도 활용된다.‘변화의 창’을 통해‘국민이 편안한 선진 법치국가’의 전망을 열어가겠다는 것.‘법무부가 바라보는 모든 풍경과 전망의 주인공은 국민 여러분’이라는 말은‘인간 존중’을 취임 일성으로 밝힌 김승규 장관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법무부의 한 간부는 “법무부가 그 동안 국민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법무부 하면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밖에 없었던 게 사실”이라고 언급하고, 이번 책자 제작에 대해“법무부의 실체와 노력하는 모습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더 큰 믿음과 신뢰를 얻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간한 홍보 책자는 전국 주요 기관과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법무부 홈페이지(http://www.moj.go.kr)에서 PDF 파일로 볼 수 있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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