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EA구축사업’ 착수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자치단체의 정보기술아키텍처(EA, Enterprise Architecture) 도입을 의무화 하는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도입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이 2006년 7월 제정됨에 따라 단위부서(기관)별 산발적으로 개발·관리하여 사용하고 있는 정보시스템을 조직·기관의 전체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관리·추진토록 하는 전사적 정보화 청사진인 ‘부산광역시 EA구축사업’에 착수한다.

※ EA : 조직의 프로세스 및 정보 시스템, 부서의 구조와 기능을 기술하는 방법

사업 착수보고회는 1월 26일(화)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갖고 1월부터 6월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12월까지(6개월) 시험운영을 거처 본격 활용할 계획이며, 2011년 2단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도입된 정보기술자원(시스템·데이터·기술 등)의 규모와 복잡도가 증가하고 있어 이들의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며, 또한 정보시스템마다 상이한 기술적용으로 원활한 시스템 통합·연계에 상당한 시간과 표준화에 대한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어, 이에 EA를 활용한 정보자원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표준화된 정보화 업무추진과 급변하는 정보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이번 1단계 사업의 내용을 살펴보면 △체계적·통합적 정보화 추진을 위한 실시간 정보화 모니터링 체계 마련 △정보화 투자의사 결정기준 개선을 위한 업무프로세스를 사용자가 쉽게 정의·관리·활용할 수 있는 업무매뉴얼 구축 △업무와 정보기술의 연계, 선진화된 정보기술자원 관리, 정보시스템간 상호운용성 확보 등 업무의 일관성 및 품질확보 △IT자산의 도입부터 폐기까지의 관련정보를 EA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정보자원 공유 가능여부를 확인하여 중복도입, 예산낭비 요인 제거 등 IT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IT자산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부산시는 1단계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전 직원들이 업무와 연관된 정보화 사업 수행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고 △시가 보유한 정보자원을 식별하고 이를 공동 활용하거나 재사용하여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줄일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며 △향후에는 부산시의 비전과 연계된 정보화 청사진을 마련하고 EA를 통한 일관성 있는 사업추진으로 업무담당자에서부터 의사결정권자까지의 구조화된 업무체계로 신속한 보고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또한 정보화사업의 극대화로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대상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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