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1.27~28일 겨울곤충교실 운영
블루오션 생물자원으로서 곤충은 화분매개, 천적, 애완 및 학습소재 등 저탄소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신소재 생물로서 유망하며, 특히, 곤충을 이용한 농촌관광 및 체험학습을 통한 농가의 소득증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호랑나비, 무당벌레, 벼메뚜기 등 곤충(60종)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나라 나비의 이름을 지어준 고 석주명 나비박사와 예쁜 나비 이름의 유래 등을 통해 곤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교육적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배추흰나비의 알-애벌레-번데기- 성충 등 배추흰나비의 한살이를 직접 관찰, 체험도 해보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배추흰나비 번데기를 선물로 증정하기도 한다. 행사 마지막 시간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물의 종자인 콩, 은행 및 기타 자연소재를 이용한 창작소재 곤충만들기 프로그램도 계획되어 있다.
농촌진흥청 곤충산업과 최영철 과장은 “2009년 제정된 곤충산업 육성법“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내 곤충산업 시장 확대와 산업화 촉진을 위해 다양한 애완 곤충 및 체험학습프로 개발을 통해 곤충사육 농가의 육성 및 소득증대와 연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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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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