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립직업전문학교 상반기 훈련생 3,859명 모집
※ 조기퇴직자과정, 청년과정, 준고령자과정은 2월 8일(월)부터 2월 26일(금)까지 모집
특히, 금년은 베이비붐 세대 은퇴원년이 되는 해로 고용불안이 심화 될 것으로 예측되어 ‘조기퇴직자’와 ‘청년실업자’ 에 대한 특별 과정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 훈련이 추가되었다.
올해 서울시는 1년 과정 1,683명, 6개월 과정(연2회) 2,112명 등 일반훈련과정 3,795명과 특별과정(조기퇴직자·청년실업자과정, 여성 및 준·고령자과정) 2,990명 등 연간 총 6,785명에 대해 직업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상반기에는 일반훈련과정 2,739명, 특별과정 1,120명 등 3,859명에 대해 모집을 실시한다.
훈련분야는 일반훈련과정의 경우 △차량정비·특수용접·가스안전관리 등 국가기간산업분야 △조리·미용 등 서비스 분야 △멀티미디어·컴퓨터광고 디자인·웹디자인·패션디자인(1년 또는 6개월 과정)등 총 66개 학과이며 금년에 신설된 청년실업자와 조기 퇴직자를 위한 3개월 과정은 △자산 전문가 △디스플레이 디자인 △샵매니지먼트 △아동지도사△항공여행관리 △직업상담사 △바리스타 △실내조경 등 총 19개 학과다.
지원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서울시민으로 1년 및 6개월 과정은 만15세 이상 55세 이하며, 조기퇴직자 과정은 만40세 이상 55세 이하, 청년과정은 만20세 이상, 35세 이하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 사회복지 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의 수용자,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5·18민주유공자 등은 우선 선발한다. 차상위 계층은 2순위로 선발해 보다 많은 저소득 시민이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접수방법은 각 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면접 당일에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립직업전문학교는 실습위주의 훈련 프로그램 운영으로 2008년 수료생 중 군 입대, 진학을 제외한 순수 취업률이 88.3%에 달할 정도로 높으며, 자격증 취득률은 71%로 취업이 어려운 요즘,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직업교육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수강료, 교재비, 실습비 등 교육훈련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받게 되며 자격증 취득과 취업이 보장되는 좋은 기회로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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