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수 지정대상 수목은 수령 100년 이상의 노목(老木), 거목(巨木), 희귀목(稀貴木)으로 고사와 전설이 담긴 수목이나 특별히 보호 또는 증식 가치가 있는 수종이다.
시는 보호수 지정대상 수목에 대해 오는 2월10일까지 일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에 보호가치가 있는 수목이 있는 경우 관할구청 산림부서 또는 시 공원녹지과 산림계(062-613-4241)로 연락하면 된다.
보호수로 지정되면 관리청(구청장)은 표지판을 설치하고 관리대장을 비치해 관리하게 된다. 또한, 보호수의 수세를 유지하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시는 보호수 확대 지정과 함께 향후 보호수의 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례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느티나무 등 10종 72주의 수목이 보호수로 지정돼 있으며 매년 보호수 관리를 위해 외과수술과 생육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단위 택지개발과 재개발사업 등이 시행되는 과정에서 보호수로 지정되지 않은 거목 등이 훼손되거나 사라지고 있어 보호수 지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보호수 확대 지정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한 만큼 생활주변에 보호할 가치가 있는 수목이 있는 경우 관련 부서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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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원녹지과
사무관 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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