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국내외 저명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온 2010세계대백제전 행사 주최 측이 새해 들어서도 홍보대사 영입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00년전 대백제의 부활’ 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석원)는 25일 박덕흠(朴德欽 57)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중앙회 회장과 성낙배(成洛培 66) 서해건설 회장 등 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요청했다.

지난 12일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탤런트 이영호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 받은 박덕흠 회장은 “한국을 대표할 역사문화축제에 함께 한다는 사실이 가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힌 뒤 “행사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낙배 회장도 “올 들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행사가 고향 충남에서 열리는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적극적인 대백제전 홍보를 다짐했다.

조직위는 지금까지 위촉한 각계 홍보대사들에게 행사 준비사항과 주요 일정, 행사 프로그램 진행상황 등을 수시로 제공, 각종 이벤트 활용 등 폭넓게 홍보해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0세계대백제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30일간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22개 주요 프로그램 등 모두 90여개 프로그램으로 화려하게 수놓아진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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