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대구경북문화통상교류센터 준공
프놈펜-대구경북문화통상교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부지 4,000㎡ 연면적 9,000㎡로 민간투자 자본으로 지난 2008년 9월에 착공, 이건물은 3자(캄보디아 정부, 경상북도, 민간 투자자)간 합작방식으로 준공식을 한 날로부터 30년간 운영하고 캄보디아 정부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그동안 교류센터는 공적공간에 대한 내부 인테리어와 안내 테스크, 전시관, 라운지, 정보관, 비즈니스 상담실, 사무실(3개소), 대회의실을 갖추고 교류센터 외부에 기념비를 세우고 오늘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그 동안 추진경위
2006년 11월부터 2007년 1월까지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 일원에서‘오래된 미래-동양의 신비’를 주제로 개최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을 계기로 형성된 양국의 우호증진과 지속적인 문화교류 공감대를 형성하여 경제통상분야로 확산시키기 위해 양국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우리나라 지자체 최초 모텔 사업이다.
특히, 프놈펜-대구경북문화통상교류센터는 2007년 3월 김관용지사가 캄보디아 훈센총리를 예방하기에 앞서 대구광역시 김범일 시장과 협의, 경상북도만이 아닌 대구·경북이 같이 교류센터에 협력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이어 훈센총리를 예방하는 자리에서 대구와 경북의 특별한 경제 통합무드를 설명하고 프놈펜-대구경북문화통상교류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 전격적으로 제의,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동의를 받아낸 것이다.
교류센터에는 대한민국과 캄보디아의 유서깊은 역사유물과 사진, 문화관광산업홍보, 실라리안과 쉬메릭 우수상품 전시, 비즈니스 상담, 정보교류, 각종 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는 현대적 회의장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리고 시설의 일부는 민간 투자자가 경제단체, 공공기관의 사무실로 임대한다. 현재 대한민국투자진흥무역공사(kotra) 프놈펜 센터와 SK프놈펜 사무실이 들어와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준공식에서 캄보디아에서 가장 좋은 위치인 프놈펜 훈센공원과 캄보디아 국회의 사당 인근에 양국의 우호증진과 문화관광홍보는 물론 경제통상교류의 타워를 건립할 수 있도록 국유부지 무상임대와 건축허가, 각종 행정편의를 제공하고 도와주신 훈센 총리와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전 했다.
그리고 미국발 금융위기와 두바이 사태와 같이 이제 세계는 어느 한국가나 지역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자본과 노동이 자유로운 단일한 글로벌 시장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때에 국가와 지역간 경쟁력을 높이고 양국의 협력과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교류센터가 준공식을 갖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의미가 크다고 했다.
앞으로 이 교류센터는 양국의 문화관광 홍보 및 경제통상 협력의 공식 창구 역할을 담당, 동남아 시장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날을 지정, 문화관광산업 전시와 수출 상담을 매년 2차례씩 개최, 수시로 관광 박람회와 수출상담장을 열고 전시장 입구에 판매장도 설치 수익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대한한국의 영농기술 보급, 새마을사업 연수와 한류 문화 열풍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하여 한국어 교육, 한국드라마와 영화상영 등 한류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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