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목적산불진화차 등 첨단소방장비 보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010년 사업비 42억5천만원(국비 625백만원)을 확보 다목적 산불진화차 등 소방차량 49대를 조기에 구입 산불 등 각종 재난에 적극대처 한다.

도내 16개 소방서에는 총 608대의 소방차량이 배치 운영되고 있으며 노후소방차는 33%(201대)를 차지하고 있다.

신규 구입소방차는 총 49대로서 구입차종은 다목적산불진화차 28대, 특수구급차 9대, 중환자구급차 2대, 고가사다리차 1대, 비상급식차 1대, 소방펌프차 5대, 물탱크차 3대이며, 구입예산은 도비가 36억2천5백만원인(85.2%), 국비보조가 6억2천5백만원(14.8%)이다.

신규로 구입하는 다목적산불진화차는 임도 등 협소한 도로에 주행이 가능하고 특히 빙판길과 오르막길에 등판능력이 우수한 4륜 구동형으로서 소화용수 900ℓ를 적재하고 소방펌프와 고압펌프가 별도 장착되어, 평시에는 일반화재용으로 사용되지만 일단산불이 발생하면 산불진화용 고압펌프와 고압호스릴 250m(2대)를 이용 최대 500m까지 호스를 전개 각종 산불 초기에 적극적인 대응조치로 임야 등 피해방지에 성능이 탁월하다.

2009년에는 52억원(국비9억원)의 예산으로 65대의 소방차를 보강, 특히 다목적산불진화차 12대를 구입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포항1, 경주1, 안동2, 영주2, 영천1, 경산1, 의성1, 성주1, 칠곡1, 울진소방서에 1대를 배치한 결과 산불 등 각종 화재발생시 초동진화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내 보유 노후소방차는 33%인 201대로써 전국 평균 노후율 35% 보다는 양호하지만 매년 지속적으로 재원을 확보 노후소방차량을 연차적으로 교체, 현장 소방활동 수행이 가능하다.

노후 소방차종을 보면 소방펌프차가 127대(56.1%), 화학차 10대(41.6%), 사다리차 10대(33.3%), 구급차 33대(24.2%), 기타 행정지원차량 등 21대로써 노후차량 전면 교체에는 약353억원이 소요 재정부담 요인이 되어 국비지원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경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노후 소방차량 201대 등 소방차량 안전관리와 펌프 성능유지를 위하여 2009.4월부터 이동정비차 1대(한국소방산업기술원 기증품 1억8천만원)를 확보하고 도내 소방공무원 중에서 자동차 정비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한 2명을 선발 도내 노후소방차 이동정비를 실시한 결과 9개월 동안 고장난 소방차 286대에 대한 긴급수리를 실시 장비 가동률을 높이는 한편 약 52백만원의 예산절감에도 기여했다.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폭설과 한파, 집중호우 등 지구촌에 각종 재해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다양한 상황에 대처가 가능한 장비보강과 대응 매뉴얼을 개발 신속한 현장대응 체제를 구축 도민의 안전과 복지증진에 적극적인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담당자 한상일
053-95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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