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데일리 매거진쇼, Arirang Today ‘한반도 지진 안전한가’ 27일 방송

서울--(뉴스와이어)--2008년 중국 쓰촨성과 파키스탄 카슈미르, 2009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자바섬 일대, 그리고 미국령 사모아섬과 일본 류큐. 지난 2년 사이 규모 5.0 이상 강진이 발생한 나라들은 태평양 연안에 자리 잡고 있다. 지구촌 지진의 90%가 발생해 흔히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한 나라들이다.

환태평양 지진대 연안에 속한 아이티에서 이번에 발생한 지진은 북아메리카판과 카리브판이 충돌하면서 빚어졌다. 가장 최근에 규모가 컸던 것은 지난 2007년, 규모 4.8의 지진이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지역에서 발생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지진 발생은 일정한 틀을 보이는 것은 아니나 통상적으로 보면 규모 1년에 5회 정도 발생한 셈이다. 지진 참사가 터질 때마다 한반도의 강진 발생 가능성에 대해 궁금증이 제기되지만 명쾌한 설명은 없다. 한반도 지질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서 지진을 견딜 수 있는 건물은 단 10%에 지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돼 내진설계 및 강진 대비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반도는 과연 지진의 안전지대일까? 한반도 지진 불감증의 심각성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비책은 없는지 살펴본다.

방송 1월 27일 (수) 오전 7시 (재방송 - 오전 11:30, 오후 2:00)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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