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국제관세의 날 개최
‘국제관세의 날’은 1981년 WCO 총회에서 한국 관세청의 제안으로 채택된 것으로, 세계관세기구(WCO) 창립(1.26)을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 WCO 및 176개 회원국에서 동시에 기념행사를 개최함으로 세계무역 촉진을 위한 국제적 관세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 WCO(World Customs Organization, 세계관세기구) : 전 세계 관세행정을 주도하는 국제기구로, ‘10.1월 현재 176개 회원국이 있음
WCO에서는 금년도 국제관세의 날 주제를 “민·관 파트너십(Customs-Business Partnership)”으로 선정하고 금융위기 이후 침체된 세계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핵심요소로 관세당국과 민간업계간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그 동안 廳도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하여 온라인 상표권 등록·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지식재산권 보호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환경위해물품의 국가간 이동을 통제하기 위한 민관협력창구인 ‘Green Customs'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관과 무역·물류업계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자발적 법규준수도를 제고하는 ’종합인증우수업체(AEO : Authorized Economic Operator)‘제도를 도입하였다.
특히, 금번 행사에서 허용석 관세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관세당국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무역장벽을 해소하여 국가간 화물·여행자 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무역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국경에서의 위험관리를 차질없이 수행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관세청장은 민·관협력 우수 세관직원 13명에게 WCO가 주는 공로상을 전수하였고, 중소기업을 포함한 관세행정 분야 민·관협력 우수 업체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으며, 주한 미국, 유럽연합 상공회의소 대표에게는 그 동안의 협력활동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별도의 감사패를 수여함으로 민·관 파트너십을 제고하는 계기로 삼았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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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교역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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