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울산지역 소비자 피해상담 ‘1만6535건’
울산시 소비자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센터, 울산YMCA, 울산YWCA, 전국주부교실 울산광역시지부,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울산광역시지부 등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 처리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피해상담 접수방법은 전화가 1만4227건(86%)으로 가장 많았으며, 방문 2105건(13%), 인터넷 203건(1%)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소비자 피해발생 판매유형은 일반판매 거래에서 1만4267건(86.3%)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2268건(13.7%)은 특수판매 거래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자상거래 1136건(6.9%), 방문판매 737건(4.4%), 전화권유판매 361건(2.2%), 다단계판매 34건(0.2%) 등으로 파악됐다.
소비자 피해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은 지난해 2위를 차지했던 가전제품 피해상담으로 총 2050건(12.4%)이 접수됐으며 그 다음은 정보통신서비스(이동전화서비스, 인터넷 서비스) 1664건(10.1%), 의류 1483건(9.0%), 세탁서비스 1169건(7.1%), 가구 1126건(6.8%) 순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센터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소비자교육 등을 실시하는 한편 관련업체의 자정노력을 촉구하는 등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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