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제5회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최우수상’ 수상
매일경제신문사와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평가에서 울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북구 진장동)는 독특한 입면 디자인과 역동적인 울산의 이미지를 반영한 파도모양으로 설계된 지붕, 편리한 동선계획, 넓고 다양한 녹지 및 휴게 공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쇼핑객을 비롯한 판매업자와 상인, 농민들 모두가 함께 어울려 생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진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수산물유통센터는 국·시비 등 총 741억원이 투입돼 부지 8만 6,100㎡, 연면적 3만548㎡ 규모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를 맡아 2007년 6월에 착공, 지난해 5월 29일 개장됐다.
주요 시설을 보면 본동은 연면적 2만7,456㎡,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1층은 농산저온창고, 소포장실, 집배송장, 직판장, 화훼매장, 푸드코트, 현장판매장 등이 들어섰으며 지상 2층은 전산운영실, 회의실, 사무실, 휴게실, 식당, 놀이방, 대강당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주차장은 총 1,197대(지하 160대, 지상 1,037대) 규모이다.
센터 광장에는 색동마당(열린장터), 허수아비마당, 어귀마당, 가로광장, 포구마당, 나루쉼터 등이 조성돼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수상의 의미를 알리고 울산의 우수 건축물을 홍보하고자 1월 26일 오전11시30분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주 출입구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박부환 시의회 부의장, 강석구 북구청장, 현대건설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수상 기념 동판 제막식’을 갖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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